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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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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명탑골마을소개|신라숨결1000년마을 보물908호 용명리3층석탑과 천연기념물 동경이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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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명리(龍明里) 지명유래

탑골(塔谷) : 신라 때 큰 절이 있었는데, 병자호란 때 불타버리고 그곳에 민가가 들어서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신라 때의 3층석탑이 마을옆에 있었으므로 '탑골' 혹은 '탑리(塔里)'라고 부르게 되었다.

용명리(龍明里) 마을

용명리 탑골은 25가구가 살았으나, 농촌 공동화와 보물 908호 삼층석탑으로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분류되어 신개축이 어려워 현재 10여 가구가 살고 있는 마을이다.

용명리(龍明里)

동경이 마을 사업지구

보물 제908호 월성용명리사지삼층석탑(月城龍明里寺址三層石塔)

보물 제908호 월성용명리사지삼층석탑(月城龍明里寺址三層石塔)

용명리의 절터 주변은 민가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절의 규모와 흔적을 찾아볼 수 없고, 과거에는 탑이름을 ‘명장리삼층석탑’이라 하였던 점으로 미루어 ‘용명리사지탑’이라는 이름 역시 확실하지 않고, 폐사의 시기, 가람의 규모 및 배치 상황에 대해서도 알려져 있지 않다.

석탑의 형태는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기단은 각 면의 네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는데, 가운데에는 그 기둥이 2개씩이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한 돌씩이고, 각 몸돌마다 네 모서리에 기둥조각을 두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5단이며, 경사면의 곡선이 강하여 네 귀퉁이가 느리게 위로 들려 있다. 기단의 구성과 탑신을 받치는 괴임, 지붕돌 받침의 조각수법으로 보아 통일신라의 전성기인 8세기 중엽에 세워진 것으로 여겨진다. 1943년 탑을 해체하여 수리할 당시 탑신부에서 청동불상 1구가 발견되었다.

2005.4.13. 경주시 건천읍 소재 건천초등학교 교정에 있던 동 석탑의 3층 옥개석의 노반석을 원 위치에 복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