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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 천연기념물 504호 경주개 동경이

홈 - 한국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 - 경주개 동경이 키우기 - 질병관리

※ 항목을 클릭하시면 상세 내용이 나옵니다.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증 (개홍역)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는 무엇인가 ?
  • 개의 디스템퍼 (Canine Distemper : CDV) 감염증은 오래 전부터 발병 보고 되고 있는 개와, 다른 육식동물에서 발생하고, 전세계적으로 발생.
    • Canine Distemper는 병이 심각하고, 높은 전염력을 가진 전신감염을 일으키는 virus성 질환.
    • 2차적인 세균감염에 의한 복합적인 증상
    • 어린 강아지에서 잘 감염
    •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감수성이 높아 위험하다.
  • 완치가 되는 경우보다는 세상을 달리하는 경우가 많은 무서운 질병
  • 병을 앓고 있는 강아지 자신, 보호자, 수의사 모두를 매우 마음 아프고 고달프다.
  • 홍역 질환 자체는 후진국형 질환
  • 우리나라에서는 개홍역으로 통용
    • 원래 개 홍역이란 말은 없다.
    • 국내에서 초기 증상이 사람의 홍역과 유사하다는 것에 착안해 불리게 됨
어떻게 감염되는가 ?
  • 디스템퍼 감염증의 원인체는 Paramyxovirus
    • 공기 전염이나 호흡기 분비물 접촉
      감염된 동물이 분비하는 콧물, 호흡한 숨, 타액 등에 바이러스 입자가 포함
    • 디스템퍼 바이러스는 환경에 안정되지 못하고 열과 햇빛에 취약
    • 3개월에서 6개월 미만의 예방접종이 되지 않은 강아지는 감수성이 매우 높고 감염확률이 높다.
    • 감염 후 2-4주 후에 사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
  • 감염된 개의 증상 발현은 매우 다양
    • 상부호흡기 감염증세
      체온상승, 녹황색의 콧물, 눈꼽, 침울, 식욕 부진
    • 장염형으로 발현
      구토 설사증상
    • 대증치료 후 상태가 좋아지는 듯한 개체도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 증상이 완화된 뒤에도 바이러스는 신경조직으로 퍼짐. 이에 따라 2차 증상으로 신경증을 유발한다.
    • 중추 신경계 증상으로 운동조정 실조, 부전 마비, 근진전, 마비 등을 나타내기도 한다.
  • 감염된 바이러스는 기관지 임파선이나 편도선을 통해 혈액 내로 들어가서 일주일 정도 바이러스 혈증 유발
    이 후 온몸의 임파기관, 골수상피에 침입
    • 1차 발증 (발열, 식욕감퇴, 결막염 등)
    • 홍역 감염을 진단하면 치료효과를 높임
    • 대개 그냥 모르고 지나감으로 치료시기를 놓침
    • 항체가가 유지되고 있는 강아지는 10일 이내 항체가 형성 CDV를 중화 증상 없이 회복
    • 항체 없는 경우 14-18일째 2차 발증-전신증상
홍역의 대표적인 증상
  • 전신증상
    • 40℃를 넘나드는 고열
    • 41.6℃가 넘게 되면 신장, 간, 신경계에 손상을 유발
      - 혈관내에서 혈액응고가 일어나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다.
    • 의기소침, 식욕감퇴 증상
  • 호흡기 증상
    • 혈액성이거나 고름 같은 눈꼽과 콧물이 나오고 기침동반
    • 폐렴에 의한 약간의 호흡곤란
    • 간혹 폐렴증상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대개 안심한 틈을 타고 신경증상을 보임

  • 신경증상
    • 중추신경계중에서 CDV에 침범을 당한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 감염 10-21 일 후
      • 대뇌증상 : 발작, 선회운동, 과운동, 성격의 변화
      • 간, 소뇌, 연수, 전정 : 보행 및 자세의 이상
      • 척수 : 운동 실조, 반사 이상, 사람 껌 씹는 듯한 경련
      • 뇌신경 : 시신경장애에 의한 맹안 유발
    • 폐렴에 의한 약간의 호흡곤란
    • 간혹 폐렴증상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대개 안심한 틈을 타고 신경증상을 보임
  • 소화기 증상
    • 구토, 설사, 체중감소, 탈수를 보임
  • 피부증상
    • 발바닥이 매우 딱딱해지는 증상으로 빈번하게 나타남

진단을 어떻게 하는가 ?
  • 디스템퍼 감염은 초기에 상부호흡기 감염증이나 신경성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개들과 비슷한 증세를 보임
    • 디스템퍼 바이러스를 최종적으로 확진하는데는 임상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 동물병원에서는 질병의 진행상황, 신체검사 등을 통해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증을 잠정진단
    • 최종적인 진단은 디스템퍼바이러스항원진단키트(눈물, 콧물, 타액, 오줌), 혈청검사 등의 실험실 검사를 실시.
치료는 가능한가 ?
  • 이미 감염된 개의 디스템퍼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방법은 없다. (항바이러스제재는 없다. 증상을 통한 대증요법만이 유효)
    • 치료는 단지 감염된 개의 체내 면역 조절에 의존할 뿐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디스템퍼 바이러스가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면역 치료를 통해 억제 하는 데는 많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개들은 디스템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사망하고 아주 드물게 회복해도 심한 후유증을 남긴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안락사가 지시된다.
    • 처치는 가능한 범위내에서 면역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바이러스로 인한 발열, 세균감염, 구토, 설사 등에 대한 부가적인 치료도 시행할 수 있다. 이러한 처치에는 항생제, 수액, 전해질 보충, 항경련 및 진정제 등이 사용된다.
예방은 가능한가?
  • 디스텀퍼 바이러스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적합한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뿐이다.
    • 프로그래밍된 예방접종의 일정은 생후 6-8주령의 강아지에게 적합한 디스템퍼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시작하여 2-4주 간격을 두고 면역능력이 기대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추가접종을 시행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동물병원의 프로그램에 따르는 것이다. 수의사가 프로그래밍한 예방접종을 마친 후에는 꼭 1년에 한번씩 추가접종을 받아야 한다.
    • 추가접종과 초기접종의 접종계획은 동물병원의 수의사와 함께 상의하여 결정한다.
디스템퍼 바이러스를 소독하는 방법은 ?
  • 전파되는 디스템퍼 바이러스를 외부의 환경에서 소독하여 차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 디스템퍼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소독제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개에게 주는 식기와 물 그릇 등 개가 사용하는 집기들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 권장되는 소독제는 염소계 표백제
      국내 판매제품은 치아염소산 나트륨을 가지고 있는 락스.

Hepatitis(전염성 간염)

개 전염성 간염이란?
  • 개 adenovirus의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간염
  • 어린 개에서는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급성 간염
    • 회복한 개에서도 바이러스는 수개월간이나 요중에 배설
    • 전파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전염병
  • 백신접종으로 발생이 현저히 감소
증상은?
  • 증상은 4가지형 분류
    • 돌발성 치사형
      • - 신생자견 내지 1세 미만의 발육 중의 어린 개에 발생
      • - 돌발적으로 복부의 심한 통증, 체온상승, 때로는 토혈, 적리 증상을 보이며, 12-24시간 이내 폐사
    • 중증형
      • - 초기에는 가벼운 원기소실, 수양비즙를 보이며, 41℃에 달하는 발열이 2-6일간 지속, 이 후 복부 동통, 식욕부진, 갈증항진, 설사, 구토 등
      • - 회복기에는 종종 각막염, 각막부종이 편측성으로 출현 1-2일 사이 급속히 백탁화, 2-8일 정도 지속후 서서히 회복되나 일부는 각막손상이 남거나 영구히 시력 상실
      • - 4-7일 경과 후 대부분 급속히 회복
    • 경증형
      • - 특이한 임상증상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식욕부진, 원기소실, 수양비즙, 39℃정도의 발열
      • - 때때로 광란상태를 나타내어 2-3일간 짖어대거나 난폭한 질주 또는 선회하는 경우도 있다.
    • 불현성형
      • - 임상증상은 없으며 혈청학적으로 증명
예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개 전염성 간염은 이행항체의 95%가 생후 72시간내에 초유를 통해 자견에 이행
    • 이행항체가 체내에 존재하는 시기에는 백신의 효과를 억제하는 일이 있으므로 백신 접종은 생후 12주령 이후가 바람직
    • 12주령이전의 자견에 접종한 경우는 15주령에 재접종하면 확실하다.
    • 종합백신에 혼합 제조되어 접종으로 예방
    • 예방효과는 접종 2주 후 부터 발현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 (파보장염)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은 무엇인가 ?
  •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canine parvovi CPV)
    • 개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질병이다
    • 일반적으로 파보장염이라고 함
    • 몇 해전까지 국내에서 사망률 1위의 원인이 되었던 질병
    • 냄새가 고약한 피설사를 하며 허탈해져 가는 병. 그러나 잘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 질병이 발견된 것은 불과 1978년 경이다. 이때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
    • 이제는 구토와 설사를 하는 증상만 보이면 파보바이러스를 의심할 정도로 유명해진 질병
    • 어린 강아지에서 발병율이 높고 때에 따라서는 위장관 뿐 아니라 심장에도 이 바이러스가 전파되기도 한다.
감염되면 어떤 증상을 나타내는가 ?
  • 파보바이러스에 감염된 개의 주요 증상
    • 허탈, 구토, 설사, 식욕부진( 잠을 많이 잠, 어떠한 것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음, 전보다 활동적이지 않음), 발열
    • 심한 경우 설사는 완전히 물과 같은 수양성, 때에 따라 혈액이 섞인 설사
    • 냄새는 아주 고약하게 썩은 악취를 풍김.
    • 증상이 진행되면 심한 복통을 보이기도 함.
    • 파보 바이러스가 장점막에 광범위하게 증식하고 난 뒤에는 음식을 삼킨 뒤에 통증을 느낌.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토와 설사가 반복된다.
    • 구토와 설사가 계속되면 감염 개는 수분이 모두 빠져나가 심한 탈수 상태
    • 탈수와 함께 전해질이 손실되어 사망.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체감염만으로도 설사를 일으키지만 파보바이러스가 쉽게 감염되게 도와 소장 상피세포의 대량 파괴로 심한 설사를 유발, 폐사에 이르게 한다.

치료는 가능한가 ?
  • 어려운 경우가 많고, 사망률이 높은 편이지만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
    • 디스템퍼 바이러스와 비교할 때 회복 가능성 높다
    • 병원에서 치료는 정맥내 충분한 수액을 공급, 전해질을 교정, 적합한 항생제를 처방하고 면역을 조절하는 특별한 치료를 시행
    • 심한 구토와 설사를 조절하는 처치도 병행
    • 5일 이상의 집중적인 치료가 성공한다면 환축은 회복도 가능하다.(환축의 상태에 따라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치료)
      파보장염의 치료는 신중한 치료를 요하며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환축의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
  • 파보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는 그 관리가 중요.
    • 특별히 격리된 공간에 두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재발과 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중요
    • 파보 바이러스는 주변 환경에 매우 안정적이어서 생체외에서도 5개월 이상 살아남는다
    • 관리와 처치를 위해 감염된 개와 접촉한 기구나 손은 꼭 깨끗이 씻고 소독한다. 이 바이러스의 오염은 즉각적인 전염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오염된 개 집, 밥그릇, 장난감 등에 의해서도 감염이 될 수 있다.)
    • 특히 도베르만(Dobermans)과 로트와일러(Rottweilers) 품종은 이 바이러스에 취약한 특성을 보인다. 이 두 품종은 파보 바이러스에 대한 감수성이 상대적으로 높고 회복율도 낮은 편이다. 따라서 이들 품종은 예방접종 프로그램도 파보 바이러스 단독백신의 1회 추가 접종이 더 권장되고 있다.
예방은 가능한가 ?
  • 유일한 예방은 적합한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따라 접종
    • 예방접종은 매우 효과적이다. 대부분 4개월령 이하의 개에서 3-4차례의 예방접종(국내에서는 파보 바이러스 단독 백신보다 디스템퍼, 간염,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 등이 혼합된 혼합백신을 투여하고 적합한 스케줄은 수의사와 상의).
    • 감염된 개는 막대한 수의 파보 바이러스 입자를 분변으로 퍼트리기 때문에 접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
      ( 파보 장염에 걸린 강아지의 분변 1g으로 100만 마리 강아지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
    • 분양해 집에 데려온 후 환경위생에 주의, 개인 위생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경구감염이 주된 감염경로)
    • 소독은 염소계 표백제가 매우 효과적(락스류의 소독제를 사용 : 희석 비율은 소독약과 물을 1 : 33의 배수로 희석)
소독약 : 염소계 소독제
  • 가장 흔히 사용되는 살균소독제가 염소를 포함하는 할로겐 화합물의 무기 염소계 소독약이다.
    • 19세기 중엽부터 의료분야의 소독제로 사용되기 시작한 오랜 역사를 가짐
    • 국내에서도 락스라는 상품명으로 일반가정의 소독 살균제로 많이 사용
    • 이 염소계 소독약중 가장 대표적인 락스는 염소화합물인 치아염소산염을 가지고 있다. 이 화합물은 강력한 산화능력을 가지고 있어 바이러스나 세균의 세포내 단백질 활성을 파괴하여 소독효과를 나타냄.

Parainfluenza (파라인플루엔자)

Parainfluenza Virus Infection 란?
  • Canine Parainfluenza (CPI)는 1967년 미국에서 발견
  • 호흡기 증상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바이러스성 질환
  •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
어떤 증상을 나타내나?
  • 단독 감염시 기침과 함께 일부 비즙 및 편도부의 발적, 종창의 증상 등이 인정
    - 통상 혼합감염이 많고, 증상은 보다 심각하다.
  • 돌발적으로 발생하며, 발열, 다량의 장액성 또는 점액성의 비즙, 기침, 편도의 발적, 종창을 볼 수 있다.
  • 경과는 5-7일 부터 수주간에 걸쳐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남
    - 증상과 경과는 2차 감염의 유무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 사망률은 감염개의 60%에 이르고, 단독 감염에서는 사망률이 극히 낮다.
  • 감염초기에 있어 다른 호흡기감염증과의 감별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극히 어렵다.
    • Distemper virus
    • Adenovirus Ⅱ형
    • Reovirus
    • 기관지패혈증균
치료 및 예방은?
  • 이 질병에 대한 특효약은 알려져 있지 않다.
    - 2차감염의 방지 및 대증요법이 중요
  • 항생제. 진해제, 소염제, Vitamin C가 효과적
  • 호흡기질환은 사육환경에 유의
    -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만연 방지에 충분한 주의

Leptospira(렙토스피라병)

렙토스파라병이란 ?
  • 근래에 보기 힘든 질환
  • 최근 강아지와의 동반여행이 많아지면서 위험성도 늘어나고 있는 질환
  • 이 병은 개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올 수 있는 인수공통 질환
    - 특히 군인들의 경우 군대에서 아무 곳에서나 눕지 말도록 철저하게 교육 필요
원인은?
  • 렙토스피라 익테로헤모라지(Leptospira lcterohemorrhagiae) 및 렙토스피라 캐니콜라(L. Canicola)원인균적, 종창의 증상 등이 인정
  • 주로 쥐 또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토양과 접촉시 균이 구강, 결막, 생식기 점막 또는 피부의 상처를 통해 전파
  • 감염균은 혈액 내로 들어가 증식 패혈증 혹은 균혈증 유발
  • 4-6일 후 혈류 내의 균이 신장에 정착 신기능 장애를 일으키며 이 균이 오줌으로 배설
  • 주 전파경로는 오줌
  • 제일 무서운 건 바로 쥐오줌
어떤 증상을 나타내나?
  • 일반적 증상은 고열
  • 움직임을 싫어하고 복통유발
  • 눈의 결막 충혈
  • 식욕감퇴되고 담즙색의 구토물이 나오고 설사까지 동반
  • 렙토스피라 익테로헤모라지는 황달 유발하며 점막에 충혈을 동반
  • 렙토스피라 캐니콜라는 신장에 심각한 장애 유발하여 요독증 초래
    - 요독증은 오줌을 체외로 배설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중독을 일으키며 구강점막에 궤양, 호흡시 악취유발, 근육 떨림, 발작, 혼수 유발
치료는 어떻게 하나?
  • 발병시 신속한 치료가 필요
  • 적극적인 수액요법과 항생제요법
  • 요독증까지 가면 치료가 힘들다.
  • 가정에서의 요독증 판정은 입에서 소변냄새가 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짐작
예방 방법은?
  • 종합백신 접종으로 예방가능
  • 종종 과민성 쇼크를 유발
  • 산이나 들로 나갈 때 아무데나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신경 쓰고, 특히 배설물 근처에는 가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
  • 더욱이 들쥐가 출몰하는 지역은 주의
  • 사람도 안전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Kennel Cough (전염성 기관기관지염)

Kennel Cough란 어떤 질병인가?
  • 개 전염성 기관기관지염(전염성 기관지염)또는 켄넬 코프라 한다.
  • 세균과 바이러스가 원인균인 전염성 호흡기 질환
    • Bordetella bronchiseptica
    • Parainfluenza virus
    • Adenovirus
    • Herpesvirus
    • Reoviruse
  • 목에서 뭔가를 뱉어내려는 듯한 기침(캑캑거리는 기침)
  • 거칠고 건조한 소리를 내며 한번 시작하면 연속적으로 기침
  • 운동 후, 흥분했을 때 또는 목이 자극이 되었을 때(목줄을 당긴다든지)나타나는 기침
  • 기침 외에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양호하고(체온도 높아지지 않고)식욕도 좋음
  • 가끔 기침 후에 나타나는 구역질 또는 약간의 구토
  • 강아지의 기침소리에 축주가 잠을 자기 어려움
  • 참고 : 사람의 감기
    • 사람의 감기는 코, 목, 기관지 등의 호흡기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알레르기가 원인
    • 비염, 인후염, 후두염, 편도염, 기관지염, 인플루엔자 등을 총칭, 특히 콧물, 재치기, 기침, 발열 등이 증상이나 원인균은 분명치 않다.
어떻게 감염되나?
  • 집단사육장, 애견사육농장 등에서 잘 발생
  • 공기 중에 전파되어 매우 빠른 속도로 다른 강아지들에게 전염(개에서 높은 전염력을 가진 호흡기 질병)
  •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접촉된 개에서 기관과 기관지에 염증 유발
  • 급성으로 발작적인 기침(몇 일~수 주)
  • Canine Distemper와는 구별을 하여야 함
발생원인
  • 스트레스
    • 정상적인 호흡기계는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이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이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질병에 걸리기 쉬다.
  • 장거리이동, 과도한 먼지, 담배연기, 차가운 온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환경
  • 여름철 강아지가 긴 털 때문에 더울까 봐 과도하게 틀어주는 에어컨
  • 감염된 개와의 접촉
  • 동물병원, 애견 미용실, 훈련소, 애견카페, 도그쇼 등에서 세균에 노출되어 많이 발생
어떤 증상을 나타내나?
  • 호흡기 계통에 입은 피해의 정도에 따라 다르며 발병한 나이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가 난다.
  • 임상증상은 최소 4-5일 후, 최대 2주 정도 후에 나타남
  • 감염 후 7-10일 정도에 증상을 나타냄
  • 대개 콧물과 발작성 기침, 거친 호흡음을 보임
  • 완전히 치료된 후에도 수일에서 수주까지 다른 개들에게 전염시킬 수도 있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
치료는 어떻게 하나?
  • 1-2주 정도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 치유(치료하면 3-4일, 치료하지 않으면 1주일)
  • 기침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꼭 치료
  • 분양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개, 14일 이상 지속적인 기침, 코에서 화농성 콧물, 거친 숨소리를 내는 개는 호흡기 증상 (홍역, 폐렴)의심 즉시 치료가 요구됨
  • 기침 억제를 위한 진해제, 기관지 확장제, 2차적인 세균감염 예방
  • 주위환경을 습하게 해주는 것도 치료에 도움
  • 기관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운동제한, 안정이 도움
예방은 어떻게 하나?
  • 가장 중요한 것은 쾌적한 환경
  • 감염증의 경우 환경에서 오는 것으로 청결한 환경이 중요
  • 백신접종과 더불어 켄넬코프 백신이 도움
    • 개용 Bordetella 주사백신은 9-12개월간 면역이 유지된다. 1년에 1회 추가접종이 원칙이지만, Bordetella에 노출된 가능이 높은 환경에서는 1년 이내 추가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비강내 접종이 주사접종보다 국소면역력이 탁월
  • 다양한 병원체들이 관여하므로 완벽한 예방은 되지 않는다.

Corona virus (코로나 바이러스 장염)

Canine corona virus란 어떤 질병인가?
  • 코로나 바이러스성 장염은 자체적으로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여러 합병증 유발 증상을 1주일 이상 가지며 어린 강아지는 치명적일 수 있다.
  • 파보바이러스 장염과 합병증을 일으킬 경우 치명적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 ?
  • 개 코로나 바이러스는 경구감염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
  • 설사와 구토를 유발하는 소화기계의 전염병
    - 강아지 소장의 융모상피세포에 감염되어 증식하면서 융모상피세포를 파괴 수분흡수 능력이 상실되면 강아지는 설사를 하게 됨
  • 분변을 통해 배설된 바이러스는 2주간 생존
  • 파보 바이러스와는 달리 일반 소독제에 약함
어떤 증상을 나타내나?
  • 개체에 따라 아주 다양한 증상
  • 건강하고 성숙한 개는 임상 증상 없이 그냥 지나감
  • 어린 강아지는 종종 치명적일 수 있다.
  • 심한 수양성 설사와 구토를 유발하고 탈수로 고통
치료는 어떻게 하나?
  • 항균제와 식욕촉진제 등을 투여
  • 하루 동안 급식을 피하고, 심한 설사로 인한 손실된 체액을 보충
    - 생리식염수나 영양제를 투여
  • 파보 바이러스와의 합병증 유발을 막기 위해서는 파보 장염 예방접종을 했을 경우에도 따로 코로나 장염 예방접종을 한다.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
  •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은 독일 군견대
  • 밀집사육을 하는 농장이나 펫샵 등지에서 많이 발생
    - 청결한 환경유지가 가장 중요
  •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접종이 완벽하게 예방시키지는 못하지만 발병 시 그 상태가 악화되는 것은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 코로나 장염이 악화되면 전신의 면역력을 악화시켜 다른 합병증이 올 확률이 매우 높아짐
  • 깨끗한 환경유지와 예방접종을 철저히 할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강아지를 잃는 일은 없을 것

Rabies(광 견 병)

광견병은 어떤 질병인가?
  • 최근 보기 힘든 질환, 우리나라는 상재지역
  • 1종 법정전염병이며 인수공통전염병
어떤 증상을 보이나?
  • 보통 15-25일 만에 발병하게 되지만 1년 후에 발병되기도 함
  • 약간의 거동이상을 유발하는 전구기를 거쳐 공격성이 증가하는 발광기로 넘어감
    - 이때가 가장 위험한 시기로 무조건적인 공격성을 보임
  • 마비기로 넘어가면 침을 흘리며 운동력을 상실하고, 점진적인 마비와 발작을 일으키다 폐사
광견병 치료는?
  • 광견병은 병력이나 특징적인 증상을 통해 추정할 수 있는데 대개 10일간 동물병원에 입원 관찰
  • 부검을 통해 뇌의 신경세포에서 Negri Body(네그리 소체)를 검출하거나 형광항체법으로 바이러스 검출 확인
  • 이미 죽었거나 특징적인 증상을 띰 발병이 확실시될 경우에 안락사를 시킨 후 실시하는 검사법으로 가장 확실
  • 광견병이 이미 발생한 경우 치료는 불가능, 물린 직후 예방주사를 접종함으로써 면역을 기대할 수 있다.
예방은?
  • 생독과 사독백신이 접종되고 있으며 접종기록을 잘 관리
  • 사람의 경우 유기견이나 들짐승에게 물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
  • 예방접종을 하고 면역상태에 있는 개가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는 상처를 세척한 다음 발병여부를 관찰
개에게 물렸을 경우
  • 방견이나 야생동물에 물렸을 경우 신속하게 포획해 동물병원으로 데려감
  • 동물병원에 입원 관찰해 광견병 이환 여부 확인
  • 야생동물이 많은 지역의 일반가정에서 기르는 강아지는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검사 필요
  • 물리게 되면 상처를 우선 비눗물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의사에 진료
  • 광견병에 걸린 개의 보호자에게 치료비 파상풍 예방접종 등을 요구 할 수 있다.
    • 광견병검사를 받도록 요구할 수 있다.
    • 바로 안락사 시켜 뇌검사하는 것은 무의미

예방접종 프로그램

예방접종 프로그램
백신
주령
종합백신
(5종 혼합백신)
장염백신
(퍼스트도스)
호흡기백신
(컨넬 코프)
관경병 백신
1차(생후40일)
2차(2주간격)
3차(2주간격)
4차(2주간격)
5차 ● 항체가검사
추가접종 매년 1회 매년 1회 매년 1회 6개월마다
  • 종합백신(DHPPL) : 홍역, 전염성 간염, 전염성 장염, 파라인플루엔자병, 렙토스피라병
  • 장염백신 : 코로나 바이러스 - 급성설사를 일으키는 병원체
  • 호흡기백신 : 컨넬 코프 - 급, 만성 기관지염을 일으켜 계속되는 기침을 유발
  • 광견병 :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공수병이라고도 한다.
예방접종시 유의할 사항
  • 예방접종은 반드시 전문수의사가 실시하여야 완벽한 전염병 방어항체를 보유 할 수 있다.
  • 예방약을 구입할 때는 약품에 표시된 유효 기간을 반드시 확인
    - 접종약은 반드시 사용 전 2-6℃의 냉장고에 보관하여야 한다.
  • 예방접종을 할 때는 일회용 주사기를 사용
  • 접종 후 1주일 정도는 스트레스(목욕, 미용, 여행 등)를 주지 말아야 한다.
  • 예방 주사를 맞더라도 항체 형성 부전 또는 질병에 노출되는 경우
    • 매우 어린 개나 늙은 개
    • 체온이 높거나 낮을 때
    • 체중 감소
    • 임신
    • 심각한 기생충의 감염.
  • 예방 주사는 수의사에게 건강 진단을 받은 후 접종해야 한다.
왜 추가(보강) 접종이 필요하나?
처음 예방주사에 의해 생성되어진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된다. 그러므로 추가 접종을 받을 때 비로소 항원을 기억하도록 자극하고 적당량의 항체를 생산하도록 자극한다. 그래서 생후 50일을 전후해서 첫 접종을 시작하고, 그 후 14~21일 간격으로 4~5차례 접종이 필요하며, 1년에 한번 씩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심장사상충

심장사상충증은 주로 개에서 발생하며 심장에 기생충이 기생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시키며 또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치료가 어려우며 예방이 최선책임.

원인체는 Dirofilaria immitis(디로필라리아 이미티스)라고 불리는 기생충이며 심장에 기생하여 동물을 매우 아프게 한다.

  • 성충 : 동맥내막염, 폐동맥 혈압상승(성충의 폐동맥 폐쇄), 저산소증 유발
  • 자충(마이크로 필라리아) : 신장모세혈관 폐쇄로 모세기저막의 비후와 막사구체 신염을 유발
심장사상충이 어떻게 개에 감염이 될까?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개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는 전파매개체가 되어 이 모기가 다시 다른 개의 피를 빨아먹을 때 전파가 된다.
심장사상충에 감염되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증상.
  • 쉽게 피로해짐, 무기력, 움직이는 것을 싫어함
  • 혈뇨, 복수
  • 만성 기침, 호흡곤란, 급사

만약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에 대단한 손상을 끼치게 되어 개에게 아주 치명적이게 됩니다.

심장사상충증을 진단하려면...
  •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심장사상충증을 진단할 수 있음.
  • 손쉽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로 몇 분이면 수의사로부터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를 진단 받을 수 있음.
심장사상충증을 예방하려면...
  • 구제시기 - 모기가 발생하기 한달 전(5월)부터 모기가 출현하지 않는 달의 한달 후(11월)까지 매월 한번씩 심장사상충 약을 먹이면 됨.
  • 정기적으로 먹이는 것이 예방효과를 가장 높일 수 있음.
사람에게도 감염 ⇨ 인수공통전염병 ⇨ 공중보건학적 중요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해서 반려동물 기생충 학회와 미국 심장사상충 협회는 광범위 심장사상충 제품을 사용하여 연중예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의 정기적인 검진과 좋은 예방프로그램이 애견의 심장사상충 감염을 해방시켜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