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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관리|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토종개! 천연기념물 504호 경주개 동경이

홈 - 한국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 - 경주개 동경이 키우기 - 사양관리

※ 항목을 클릭하시면 상세 내용이 나옵니다.

입양 후 관리 방법

입양 후 건강한 생활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린 동경이는 성장한 동경이 보다 처음 몇 주 동안 더욱 많은 보살핌이 요구된다. 어린 강아지는 입양 후 1주일 동안 새로운 환경과 먹이에 대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아지는 전적으로 보호자를 의지하게 된다. 이것은 사람들도 어린시절 낯선 곳에서 다른 음식을 먹도록 강요 당하며 다른 사람에게 전적으로 맡겨져 있다고 상상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강아지의 건강을 위한 몇 가지 지침
  • 강아지를 따뜻하게 유지.

    열은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바닥에 보일러 시설이 안 된 경우 바닥은 방안 공기보다 10℃가 낮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강아지는 찬 바닥(특히 콘크리트)이나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에 직접적으로 오래 있을 수 없다. 때문에 따뜻하게 담요를 깔아주어야 한다. 아니면 처음 며칠간은 실내에서 주인과의 충분한 적응 후 실외로 내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하루에 4~6번 급여 한다.

    따뜻한 물과 함께 양질이 사료를 주어야 한다.
    최근에는 임신견과 포유중, 이유중에 모견과 같이 먹는 사료들이 있기 때문에 과거처럼 물에 불려서 주는 사료가 시판되지않고 있기 때문에 동경이에게는 반드시 이러한 양질의 사료를 추천하고자 한다. 먹이는 10분이내에 먹게 한 후 남은 먹이는 치워야 한다.
    남은 먹이를 내버려 두면 먹이 습관이 나쁘게 들 수도 있다.
    생후 8~10주 된 강아지에게는 하루 4~6번 정도 급여하다가 차츰 줄여간다.
    어린 동경이에게 하루 4~6번 사료를 급여하는 이유는 어릴때는 소화기능이 성견에 비하여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적은 양을 자주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처음 입양 후 우유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균형 잡힌 영양을 깨뜨리고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주지 않도록 한다.

  • 가능한 한 다른 강아지들과 접촉을 삼가 한다.

    성견에게는 일반적인 질병도 어린 동경이에게는 아주 치명적일 수 있다.
    동경이 강아지에게는 홍역이나 파보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성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다. 때문에 이렇게 무서운 질병에 감염되기 전에 예방접종을 통해 완전한 면역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예방접종이 끝나고 항체가 형성되기 전까지는 다른 개들과의 접촉을 삼가 해야 한다.

  • 강아지의 목욕시 저자극성 세정제(애견삼푸)를 사용해야 한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세정제들은 피부나 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목욕 후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히 말려주어야 한다. 목욕은 7~10일에 한 번이 적당하며 약용 세정제는 수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대부분의 세정제는 어린 강아지에게 매우 독성이 강하므로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강아지전용이나 저자극성 세정제를 선택하도록 한다.

  • 어린 강아지에가 가끔 발생하는 저혈당증, 구루병을 방지하기 위해 강아지용 영양제를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먹인다.
  • 만약 강아지가 24시간 동안 먹지 않고 토하며, 설사를 하거나 다른 증상으로 아프다면 빨리 동물병원에 문의를 해야 한다.

    동경이는 활동적인 성품을 가진 견종으로 움직임이 없다든지 식욕이 없으면 질병에 노출되었을 확률이 높다. 질병이 발병하기 전에는 잠복기를 가지므로 적절한 관찰이 요구된다.

  • 동경이 강아지에게 있어 질병의 어떠한 증상도 성견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안전한 면역력을 획득하기 위해 예방 접종은 2주간격으로 4~5회 접종 후 반드시 항체검사가 필요하다.
새로운 집에 잘 적응 시키기 위해서는

어린 동경이 강아지는 어디서나 즐겁고 온화한 분위기의 연출자이다. 이것은 동경이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있어서 좋은 관계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좋은 예이다. 또한 성견이 된 동경이도 한 가정의 식구가 되어 분위기를 화목하게 이끌 수 있다.

동경이 강아지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
  • 예방 접종과 구충을 실시한 건강 기록
  • 질 좋은 사료 급여
  • 위생적인 사료와 물 그릇
  • 좋은 잠자리
  • 동물용 삼푸
  • 이름표, 목줄, 목끈, 씹을 수 있는 장난감
환경 변화에 따른 문제점
  • 콕시듐 감염증(장내에 기생하는 원충의 일종)
  • 기관 기관지염(상부기관지와 관계)
씹는 행동

강아지는 씹는 기계와도 같다. 이러한 유전적인 행동은 어린 강아지에게서 잘 볼 수 있다. 당신은 그러한 행동을 받아들이면서 강아지의 그러한 행동을 효과적으로 방지 할 수 있어야 한다.

씹는 행동은 다음 기간에 과도하게 나타나는데, 이 나기 시작하는 생후 3개월,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인 6~12개월에 많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러한 특별한 시기가 아니더라도 어린 강아지는 항상 입으로 물건을 가져간다. 이시기에는 그래도 되는지 안 되는 지를 잘 가르쳐야 한다.

종종 볼 수 있는 실수로 씹는 물건을 주는 것이다. 어린 강아지는 생가죽으로 된 낡은 신발과 새 신발을 구분할 수가 없다. 만약 가죽으로 된 것을 씹을 수 있게 가르친다면 강아지는 모든 가죽으로 된 것은 씹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것은 해로운 물건을 먹으려는 행동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강아지의 위에서 발견된 바늘, 뼈, 작은 장난감 등을 외과적인 수술로 제거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 씹는 행동 훈련을 위한 지침
    • 절대 강아지를 해로운 것이 있는 장소에 혼자 내버려두면 안 된다.
      꼭 첫 4~8주 동안에는 운반용집에다 안정하게 가두어 둘 것을 권한다. 이것은 개에게 집의 개념을 인식시키는 훈련에도 도움이 된다.
    • 상품화된 씹는 장난감을 준다.
      절대로 조각들을 못 삼키게 해야 한다.
      가공이 안 된 생가죽은 줘서는 안 된다.
    • 강아지가 무엇을 씹을 경우 큰 소리로 야단 쳐서는 안 되고 즉시 씹고 있는 것을 뺏고 대신 개가 씹을 수 있는 인공 뼈 등을 줘라.
      대신강제로 인공 뼈 등을 입에 물려주지는 말고 개 앞에 갖다주고 자연스럽게 씹을 수 있도록 칭찬을 한다.
    • 씹는 행위를 멈추었을 때 씹어서는 안 되는 물건에 알코올을 문질러 입에 갖다 댄다. 밷어 낼 때 칭찬을 해주고 여러 번 반복한다. 이러한 방법이 효과가 있다.
    • 만약 뱉어 내지 않을 경우 스프레이 제품을 사용하여 씹을 수 없는 물건에 뿌린 후 입에 갖다 댄다.
      불쾌한 냄새가 도움을 줄 것이다.
    • 씹어서는 안 되는 물건을 전에 씹은 적이 있다면 그 물건에 대해 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훈련 중에는 절대 이름을 부르지 말 것. - 나중에 이름을 불러도 오지 않기 때문)스프레이 제품을 뿌려 입에 닺다 댄 후 뱉어내면 후하게 칭찬을 한다.
    • 개가 말썽을 피우기 전에 관찰을 통해 사전에 습관을 바꿔 줘야 한다.
    • 만약 당신이 생각하기에 나중에라도 해로울 수 있는 물건을 씹었다면 해독을 위해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을 해야 한다.

먹이관리

왜 경주개동경이는 애견 식품을 먹여야 할까?

애견식품은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완전한 영양공급을 해줄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

동경이는 입맛은 아주 단순하여 한 가지 먹이를 평생 동안 먹을 수도 있지만 한번 까다로와지기 시작하면 며칠 간격으로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보호자에게 달려다. 반드시 애견식품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동경이를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먹는 습관 길들이기

여러분 애견의 입맛이 까다로와 고민하고 있는가?

불쾌할 정도로 구걸하는 버릇이 심하지 않는가?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먹이 문제로 신경이 예민해진 사람들을 보게 된다.

우선 가족들이 식사하면서 동경이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물을 주지 말것, 사람이 먹는 음식물은 대부분 열량이 높아 개를 비만하게 하기 쉽고 각종 향신료로 인해 입맛이 까다로와 진다. 동경이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한가지 애견식품만을 먹여도 영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먹이 급여 방법
  • 먹 이
    개는 원래 야생 동물과 같이 육식동물
    사람과 함께 생활하면서 잡식화
    현재는 대부분 제품화된 개 전용사료 급여
    "사료는 과학"
생후 35일까지

모유에는 면역항체와 갓난 강아지의 성장발달에 필요한 적정량의 영양이 공급

  •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인공포유보다는 모유를 포유
  • 자견 건강에 효과적
  • 인공포유란?

    어미개의 모유가 아닌 초유(연유)나 분유로 갓난 강아지에게 수유 하는 것.

    • 어미개가 강아지를 낳고 죽은 경우
    • 어미개가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 어미개가 허약해 젖이 부족한 경우
  • 인공포유 급여 횟수
    • 생후 5일간 2시간에 한번씩
    • 생후 10일부터 3시간에 한번씩
    • 생후 15일부터는 4시간에 한번씩 급여
  • 섭씨38℃ 정도로 데워서 먹이고, 남은 것은 버리거나 모견에게 준다.
  • 초유나 분유를 먹이다가 코에서 분유가 나오면 즉시 중단
    • 기침을 하면 몸을 거꾸로 세우거나 코를 빨아 주어야 한다.
    • 초유나 분유가 폐로 넘어가면 치명적인 오연성 폐렴을 유발
    • 초유를 먹어 변이 묽거나 설사 발생시 유산균제재를 섞여 급여하거나 지사제 복용.
  • 몸을 깨끗하게 닦아 주기.
  • 주변청결 유지가 대단히 중요.
    • 인공포유시에 사용하는 도구들은 수시로 고온 살균
생후 35일 ~ 생후 45일
  • 초유를 끊고부터 생후 35~45일까지 분유 급여
  •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유를 서둘러야 할 경우와 더 이상 모유를 공급하지 못하는 경우 분유 사용
  • 이유식은 분유와 부드러운 사료가 반반씩 섞여 급여.
    - 이유식은 물에 타서 먹이고 데워서 줄 필요는 없다.
  • 강아지가 물에 불린 사료나 이유전용 사료를 잘 먹는다면 굳이 이유식을 따로 먹이지 않아도 된다.
생후 45일 ~ 생후 60일
  • 사료를 물에 불려주는 방법은 60일 미만의 어린 강아지에게 급여하는 경우에 주로 선택.
    - 물의 양은 사료가 다 불고 나서 물이 한 방울도 남지 않을 만큼.
  • 최근 이유 전용사료가 나오면서 물에 불리지 않고 이유사료를 모견과 같이 먹이므로 물에 불리는 불편을 해소.
  • 묽은 사료는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치아관리에도 좋지 않음.
  • 애견용 사료는 각종 고기와 곡물 등을 적당히 배합하여 만드는 것으로 애견의 필수영양에 맞추어 제조되는 완전한 식품.
    - 깨끗한 물과 강아지용 사료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이 공급됨.
    - 사료만 급여 하여도 아무런 문제 없음.

수유견과 생후 3주~2개월까지의 어린 강아지를 위한 영양식

생후 60일 ~ 생후 90일
  •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동경이의 성장발달, 번식, 질병을 이길 수 있는 원천
    - 동경이 건강을 위한 핵심
  • 일령, 사육환경, 운동량, 혈통 등에 따라서 필요 영양분 차이
    - 주인의 자의적 판단은 비만, 편식, 영양결핍 등의 심각한 문제 유발
  • 실제로 부적합한 먹이 급여로 비만, 과다성장, 뼈의 형성이상, 근육과 뼈의 형성부전, 면역체계 이상 등의 증상 유발
    - 성장발달과 건강유지를 위해서 적절한 영양관리가 필수적
  • 급여횟수는 성장발달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 6개월까지 하루 네 번
    -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하루 세 번
    - 12개월 이상은 하루 두 번을 급여하는 것이 좋다.
  • 동경이는 성견이 되었을 때 자유급식도 가능하지만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급여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 6개월 미만의 애견은 식사의 섭취량에 비해서 흡수량이 떨어짐. 성견의 흡수률 100%라고 보았을 때 어린 강아지는 30~50% 따라서 소량씩 자주 급여하는 것이 위를 포함한 소화기에 부담이 없고 흡수율을 높여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 일반 종이컵 기준 적은 알갱이는 80g, 큰 알갱이는 60g정도
    - 개체의 특성이나 환경 등에 따라 필요량을 조절
    - 늑골 윤곽이 살짝 느껴질 정도의 이상적인 몸 상태 확인
사료 급여량
사료급여량
구분 임신기/모유기 자견기 성장기 성견기(유지기) 노령기
임신6주 ~
출산후 2개월
2개월 ~
4개월
5개월 ~
1년
1년 ~
4년
4년 이상
평균체중 20㎏ 5㎏ 15㎏ 20㎏ 20㎏
사료급여량%
/체중㎏
3% 5% 4% 3% 3%
1일 섭취량 20㎏×3% =
600𝑔
5㎏×5% =
250𝑔
15㎏×4% =
600𝑔
20㎏×3% =
600𝑔
20㎏×3% =
600𝑔
1달 섭취량 18,000𝑔 7,500𝑔 18,000𝑔 18,000𝑔 18,000𝑔
급여시간 1일 2회
AM 08:00
PM 18:00
1일 3회
AM 08:00
PM 13:00
PM 18:00
1일 2회
AM 08:00
PM 18:00
1일 1회
PM 13:00
1일 1회
PM 13:00
비고 임신 6주 ~
출산 후 2개월
2개월 30일 급여
(5,6,7,8,9,10,11,12월)
30일 급여 30일 급여
2개월 2주 60일×250𝑔=
15,000𝑔(1포)
8개월 12개월 12개월
  • - RER(Restion Energy Requirement : 휴지기 에너지 요구량) = 70 + 30 (BW㎏)kcal
  • - DER(Daily Energy Requirement : 1일 에너지 요구량) = RER + 2kcal
사료교체 방법
사료교체 방법
사료교체
단기계획 장기계획 사료 급여 비율
교제 전 사료 교제 후 사료
1 ~ 2일 1 ~ 3일 75% 25%
3 ~ 4일 4 ~ 6일 50% 50%
5 ~ 6일 7 ~ 9일 25% 75%
7일 10일 0% 100%
사료교체
사료교체
분변의 상태
분변의상태
피부질환
피부병의 원인은 ?
  • 세균성 피부염
    - 기생충, 곰팡이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도 발생함.
  • 기생충성 피부염
    - 개의 모낭(털이 나오는 부위)에 사는 외부기생충으로 모낭을 파괴하여 심한 피부병을 일으킵니다. 대개 어린 개에서 잘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을 일으킬 수 있고 전파가 매우 잘 됨. 드물지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도 있음.
  • 곰팡이성 피부염
    - 곰팡이에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 또는 오염된 토양과 접촉하여 전파됨.
  • 알러지성 피부염
    - 사람에게 알러지가 있으면 주로 재채기를 하지만, 동물은 긁는 것이 특징임. 알러지의 원인은 주로 공기중에서 흡입되는 먼지, 곰팡이, 꽃가루 등과 피부에 접촉되는 울, 깃털, 그리고 음식으로 밀, 콩, 옥수수, 유제품 등이 있음.
  • 호르몬성 피부염
    - 호르몬 불균형은 전신적인 질병이면서 피부질환을 동반함. 주로 갑상선, 부신, 뇌하수체와 기타 분비선에 문제가 있는 경우임. 탈모, 피부결의 변화 등이 일반적인 증상임.
  • 건성 피부염
    - 피부가 트고 비듬이 일어나며 털이 거칠어지는 증상을 보임. 보통 너무 자주 목욕시키거나, 사람용 샴푸를 사용할 경우 또는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Vit.E, 지방산 등)가 결핍한 경우가 가장 많음.
금기식품
  • 초콜릿 : 초콜릿의 테오브로민(Theobromine)성분이 발작이나 심장박동의 이상을 유발, 중독증상은 초콜릿 섭취 후 구토, 설사, 흥분, 경련 발생.
  • 양파 : 양파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성 빈혈 유발. 무심코 짜장면에 남은 양념을 준 후 양파중독으로 혈뇨 증상
  • 호두 : 호두에 있는 일종의 곰팡이 균에 의한 발작 등을 유발
  • 건어물 : 개들이 매우 좋아하나 위장 장애를 유발 설사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어린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 가금의 뼈 : 소나 돼지 뼈와 달리 닭 뼈 등은 대나무처럼 뾰쪽하게 부서지므로 소화기관에 상처를 입히거나 천공, 폐색을 유발
  • 조미료, 향신료 : 과다한 염분은 간에 부담, 설탕, 비타민은 미네날의 흡수저해, 당뇨병이나 비만의 원인이 되고, 향신료는 위를 자극 설사 유발
  • 생계란의 흰자 : 흰자의 아비진 성분이 장속의 비오틴을 결합해 그 흡수를 저해.
    - 비오틴 결핍은 설사, 식욕부진, 피부질환 발생
    - 계란의 노란자에는 다량의 비오딘 함유
  • 과자종류 : 스낵과자 등 과자류에는 소금이나 설탕, 인공 착색료 등이 있어 장기간 계속 섭취시 체내 축적으로 신장, 간에 부담
  • 기타 : 커피나 홍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피하는 것이 좋고 성견의 경우 우유를 먹으면 유당(lactose)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여 설사를 할 수 있다. 유당이 적게 든 유제품 즉, 요구르트는 무관하다

Grooming

목욕하기
  • 동경이의 목욕은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털이 엉킨 경우 등 꼭 필요한 때만 시키는 것이 좋다.
    - 잦은 목욕 : 피부 심한 자극으로 피부질환 발생
    - 귀속에 물기가 남아 중이염 등 귀 질병 발생.
    - 강아지 털의 지방성분을 제거시켜 털에 윤기가 없고,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는 원인을 제공.
  • 목욕하기
    우선 목욕을 하기 전에 충분한 빗질을 해서 빠진 털을 제거.
    1. 1. 애견의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솜으로 살짝 막아 준다.
      - 애견의 귀에 물어 들어가면 각종 귀와 관련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2. 2. 몸에 물이 충분히 젖으면 애견전용샴푸를 물에 풀어 거품을 내어서 안마하듯 골고루 문질러 준다.
      - 머리부분은 마지막으로 씻겨 줘야 하는데 머리에 물이 묻으면 몸을 심하게 흔들기 때문
    3. 3. 머리에서부터 샴푸성분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주고, 전용 타올로 잘 닦아준다.
    4. 4. 드라이어와 빗으로 털 결의 반대 방향으로 빗질하면서 뽀송뽀송하게 말려 줌
      - 털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감기에 걸릴 위험
      - 발가락 사이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습진이 발생
      - 드라이어를 처음 사용하신다면 애견이 무서워할 수 있으므로 앞쪽부터 말려 줌.
    5. 5. 마지막으로 귀속에 들어간 물을 면봉을 이용하여 모두 제거하고, 애견용 귀 청결제를 이용하여 각종 귓병에 대비.
    6. 6. 눈에 안약을 넣어 마무리 한다.
털 관리
  • 동경이는 태어나면서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꾸어 나가는 것
  • 애견미용을 통해 아름다움과 특징을 잘 나타냄
  • 피부 자극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 털에 기생하는 각종 기생충과 먼지를 제거
    - 빠지거나 엉켜진 털 손질.
  • 자주 털관리 실시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동경이를 만듬.
  • 빗질하기
    • 애견의 털은 속 털과 긴 털로 되어 있으며 여름에는 많이 빠지고 겨울에는 풍부해짐
      - 털이 조밀해야 따뜻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체온을 유지 할 수 있게 된다.
    • 동경이 털은 빗질을 통해서 피모가 더욱 윤택해 지고 피부 마사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매일 빗질을 습관화 하는 것이 효과적. 빗질은 반드시 털끝부터 빗어서 밑으로 내려간다.
      - 얽힌 털을 빗을 땐 아프지 않도록 주의.
  • 주의사항
    1. 1. 미용을 시작할 때에는 항상 부드러운 솔부터 시작하여 차차 딱딱한 것으로 바꿔 나가도록 한다.
    2. 2. 그리고 반드시 애견 전용 미용기구를 사용해야 하며, 동경이의 성장 정도에 따라서 도구를 달리해야 한다.
    3. 3. 빗질시에는 강아지의 약한 피부를 긁어서 손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귀 관리(귓병! 말 못하는 고통)

동경이의 귀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조치를 잘 하여야 감염의 소지를 줄 수 있음.

  • 귀의 구조는?
    • 외이 - 넓은 귓바퀴에 의해 음파가 집합되어 고막으로 전달됨.
    • 중이 - 고막에서 이소골을 거쳐 내이로의 연락공과 이어짐.
    • 내이 - 소리를 감별하고 평행감각 및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함.
  • 귀 청소 방법은?
    • 면봉을 사용하여 귓속을 후벼 줄 때에는 눈으로 보이는 부분만 청소하여 주도록 한다. 더 깊숙이 밀어 넣으면 귀지가 안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임. 통기성을 위해 과잉의 털을 2-3개월에 한번씩 동물병원을 찾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예방의 최선의 방법이 됨.
  • 귀에 관한 질환은?
    • 세균성 감염, 곰팡이성 감염, 진드기의 감염, 이물, 기타(귀의 혈종, 외상, 호르몬 불균형, 종양, 부적절한 치료)
    • 귀의 질환이 장기간 지속되면 두부 혹은 몸에 탈모와 습진을 초래할 수 있고, 심하면 청각이나 평행감각의 손상을 입힐 수 있음.
    • 귀의 관리상태가 나쁘면
      • - EAR MITES
      • - 외이염
      • - 중이염 등의 질환에 쉽게 감염.
    • 귀지가 차는 것을 방치해 두면
      • - 귀 진드기 : 가려움 유발, 귀나 목의 털 손상 귀 주변의 피부 손상 유발
      • - 귀속 염증 : 귀속 습윤, 염증 동반한 심함

  • 귓병의 증상은?

    귀 안에 염증이 생기며, 귀에서 지저분한 귀지가 많이 분비되고 머리를 자주 흔들게 되고 귀나 목 부위를 심하게 긁음.
    또한 머리를 기울이고 걸음걸이가 불안정함.

  • 치료방법은?
    • 귓병에는 여러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검이경 검사, 배양검사, 도말검사 등으로 원인을 찾은 다음 각 원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함.
    • 고질적으로 만성인 경우에는 외과적으로 귀구멍을 넓혀 주는 수술이나 외이도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함.
    • 예방을 위해 귀전용 Ear Clean. Ear Control 등 사용

      동경이의 귀는 구조가 복잡하여 잘 못 건드리면 위험할 뿐 아니라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음. 따라서 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등 이상이 있으면 동물병원에서의 적절한 치료가 바람직함.

  • 관리요령
    • 귀속의 털이 길어지지는 않았지만 귀속에 귀지가 차지는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
      - 가끔 귀속에서 나쁜 냄새가 나지는 않는지 확인
    • 목욕을 시킬 때는 귀에 솜을 막아주어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
눈 관리
  • 동경이의 눈은 건강관리에 있어서 다른 어떤 문제보다 중요
    - 털이나 먼지가 눈에 들어가거나 눈곱을 떼어주지 않는다든가 하는 등의 눈 손질을 게을리 하면 눈이 탁해지고 눈과 관련된 각종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
  • 눈 손질을 게을리 하면 눈물 자국이 남아 외관상 대단히 보기 싫어지게 된다.
  • 지속적인 눈의 관리가 필요
  • 눈의 손질
    1. 1. 눈에 티끌이나 먼지가 들어갔을 때는 즉시, 제거 하도록 할 것.  눈에 티끌이나 먼지가 들어가게 되면 눈의 충혈
        - 눈물을 흘림
        - 눈에 들어간 티끌이나 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냄
        - 안약 점안으로 더 이상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해야 함.
        대부분 들어간 티끌이나 먼지가 자연스럽게 유출된 것이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음. 발견 즉시 제거
    2. 2. 눈썹의 선천적인 결함,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으로 해결
치아관리
  • 동경이는 사람처럼 치아를 스스로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인이 관리해 주지 않으면 심한 입냄새와 치아질환으로 심각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경이도 정기적인 양치질이 필요
    • 양치질을 게을리하면 입 냄새가 심하게 나고, 심각한 치아의 손상을 가져옴
    • 애견이 자라면서 치아 사이에 각종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고 이것들이 치석으로 변하여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이가 빠지는 등 각종 치아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됨.
    • 정기적인 양치질과 스케일링이 필요
  • 치아질환이란?

    사람이나 개는 음식을 먹으면 세균막인 플라그가 치아에 형성된다. 이를 닦지 않을 경우 계속해서 플라그가 치아에 부착되고 딱딱하게 굳어 잇몸 질환의 원인인 치석으로 변해서 잇몸이 상하면서 치근이 노출되고 결국 치아를 잃게 됨.

    또한 치아주위 염증은 치아의 손실뿐 아니라 세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에 퍼져 심장병, 신장염, 간염, 관절염 등의 원인이 됨.

  • 치아의 확인사항은?
    • 이빨이 이중으로 나 있다.
    • 입냄새가 난다.
    • 치석이 있고 잇몸이 붓고 피가 난다.
    • 잘 씹지 못하거나 먹지 못한다.
    • 호흡이 가쁘거나 침을 많이 흘린다.

  • 이중치열
    • 입을 만지지 못하게 한다.
    • 영구치가 흔들린다.

  • 치아관리(이빨 닦기)
    1. 1. 시작은 언제부터
      - 양치질은 생후 3-4개월부터 시작
      - 일주일에 2-3번 정도 정기적
      -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일찍 시작
    2. 2. 양치질은 어떻게
      - 처음에는 애견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거즈나 부드러운 천을 손가락에 감아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 주고,
      - 적응이 되면 애견 전용칫솔과 치약
      - 잘 참으면 수시로 칭찬
    3. 3. 애견 전용칫솔과 치약을 사용
      - 애견 전용칫솔은 칫솔 모가 부드러워 애견의 잇몸에 자극을 최소화
      - 애견 전용 치약은 먹어도 이상이 없도록 만든 제품 사용.
      -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거즈나 부드러운 천에 구강 세척제를 발라 치아와 잇몸을 닦아줌
    4. 4. 정기적인 스케일링
      - 양치질만으로 치석을 완벽하게 제거 할 수 없다.
      - 1년에 1-2회 정도 스케일링
      - 치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양치질이 치아와 잇몸에 도움을 주지 못함.
  • 치아질환에 관한 예방은?
    • 씹는 장난감이나 건조사료를 주어 이빨갈이와 치석을 줄여줌.
      (생후 6~7개월까지 유치가 빠지지 않으면 반드시 빼주어야 함.)
    • 어릴때부터 이닦기 훈련이 필요함.
      (애견용 치약과 칫솔을 사용하여 매일 닦아 줌)
    • 2살 이상된 개의 85-90%가 잇몸질환을 앓고 있으므로 정기적인 스켈링을 해주어야 함.

예방접종

예방접종이란 무엇인가?

예방접종은 특정한 전염성 질병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균 또는 약독화 시켜 변형된 작은 양의 바이러스나 세균을 개에게 주사하는 것이다.
예방접종에 해당하는 질병은 전염성이 높고, 치료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들며, 심지어는 생명을 잃게 하는 경우도 있다.
질병에 걸리기 전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최선의 길.

  • 종합(혼합)백신
    • 디스템퍼(홍역: Distemper)바이러스
    • 전염성 간염(Hepatitis)
    • 파보바이러스(Parvovirus)
    • 파라인플루엔자(Parainfluenza Virus)
    • 렙토스피라증(Leptospira)
  • 켄넬코프
  • 코로나바이러스
  • 광견병바이러스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증 (개홍역)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는 무엇인가 ?
  • 개의 디스템퍼 (Canine Distemper : CDV) 감염증은 오래 전부터 발병 보고 되고 있는 개와, 다른 육식동물에서 발생하고, 전세계적으로 발생.
    • Canine Distemper는 병이 심각하고, 높은 전염력을 가진 전신감염을 일으키는 virus성 질환.
    • 2차적인 세균감염에 의한 복합적인 증상
    • 어린 강아지에서 잘 감염
    •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감수성이 높아 위험하다.
  • 완치가 되는 경우보다는 세상을 달리하는 경우가 많은 무서운 질병
  • 병을 앓고 있는 강아지 자신, 보호자, 수의사 모두를 매우 마음 아프고 고달프다.
  • 홍역 질환 자체는 후진국형 질환
  • 우리나라에서는 개홍역으로 통용
    • 원래 개 홍역이란 말은 없다.
    • 국내에서 초기 증상이 사람의 홍역과 유사하다는 것에 착안해 불리게 됨
어떻게 감염되는가 ?
  • 디스템퍼 감염증의 원인체는 Paramyxovirus
    • 공기 전염이나 호흡기 분비물 접촉
      감염된 동물이 분비하는 콧물, 호흡한 숨, 타액 등에 바이러스 입자가 포함
    • 디스템퍼 바이러스는 환경에 안정되지 못하고 열과 햇빛에 취약
    • 3개월에서 6개월 미만의 예방접종이 되지 않은 강아지는 감수성이 매우 높고 감염확률이 높다.
    • 감염 후 2-4주 후에 사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
  • 감염된 개의 증상 발현은 매우 다양
    • 상부호흡기 감염증세
      체온상승, 녹황색의 콧물, 눈꼽, 침울, 식욕 부진
    • 장염형으로 발현
      구토 설사증상
    • 대증치료 후 상태가 좋아지는 듯한 개체도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 증상이 완화된 뒤에도 바이러스는 신경조직으로 퍼짐. 이에 따라 2차 증상으로 신경증을 유발한다.
    • 중추 신경계 증상으로 운동조정 실조, 부전 마비, 근진전, 마비 등을 나타내기도 한다.
  • 감염된 바이러스는 기관지 임파선이나 편도선을 통해 혈액 내로 들어가서 일주일 정도 바이러스 혈증 유발
    이 후 온몸의 임파기관, 골수상피에 침입
    • 1차 발증 (발열, 식욕감퇴, 결막염 등)
    • 홍역 감염을 진단하면 치료효과를 높임
    • 대개 그냥 모르고 지나감으로 치료시기를 놓침
    • 항체가가 유지되고 있는 강아지는 10일 이내 항체가 형성 CDV를 중화 증상 없이 회복
    • 항체 없는 경우 14-18일째 2차 발증-전신증상
홍역의 대표적인 증상
  • 전신증상
    • 40℃를 넘나드는 고열
    • 41.6℃가 넘게 되면 신장, 간, 신경계에 손상을 유발
      - 혈관내에서 혈액응고가 일어나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다.
    • 의기소침, 식욕감퇴 증상
  • 호흡기 증상
    • 혈액성이거나 고름 같은 눈꼽과 콧물이 나오고 기침동반
    • 폐렴에 의한 약간의 호흡곤란
    • 간혹 폐렴증상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대개 안심한 틈을 타고 신경증상을 보임

  • 신경증상
    • 중추신경계중에서 CDV에 침범을 당한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 감염 10-21 일 후
      • 대뇌증상 : 발작, 선회운동, 과운동, 성격의 변화
      • 간, 소뇌, 연수, 전정 : 보행 및 자세의 이상
      • 척수 : 운동 실조, 반사 이상, 사람 껌 씹는 듯한 경련
      • 뇌신경 : 시신경장애에 의한 맹안 유발
    • 폐렴에 의한 약간의 호흡곤란
    • 간혹 폐렴증상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대개 안심한 틈을 타고 신경증상을 보임
  • 소화기 증상
    • 구토, 설사, 체중감소, 탈수를 보임
  • 피부증상
    • 발바닥이 매우 딱딱해지는 증상으로 빈번하게 나타남

진단을 어떻게 하는가 ?
  • 디스템퍼 감염은 초기에 상부호흡기 감염증이나 신경성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개들과 비슷한 증세를 보임
    • 디스템퍼 바이러스를 최종적으로 확진하는데는 임상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 동물병원에서는 질병의 진행상황, 신체검사 등을 통해 디스템퍼 바이러스 감염증을 잠정진단
    • 최종적인 진단은 디스템퍼바이러스항원진단키트(눈물, 콧물, 타액, 오줌), 혈청검사 등의 실험실 검사를 실시.
치료는 가능한가 ?
  • 이미 감염된 개의 디스템퍼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방법은 없다. (항바이러스제재는 없다. 증상을 통한 대증요법만이 유효)
    • 치료는 단지 감염된 개의 체내 면역 조절에 의존할 뿐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디스템퍼 바이러스가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면역 치료를 통해 억제 하는 데는 많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개들은 디스템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사망하고 아주 드물게 회복해도 심한 후유증을 남긴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안락사가 지시된다.
    • 처치는 가능한 범위내에서 면역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바이러스로 인한 발열, 세균감염, 구토, 설사 등에 대한 부가적인 치료도 시행할 수 있다. 이러한 처치에는 항생제, 수액, 전해질 보충, 항경련 및 진정제 등이 사용된다.
예방은 가능한가?
  • 디스텀퍼 바이러스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적합한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뿐이다.
    • 프로그래밍된 예방접종의 일정은 생후 6-8주령의 강아지에게 적합한 디스템퍼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시작하여 2-4주 간격을 두고 면역능력이 기대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추가접종을 시행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동물병원의 프로그램에 따르는 것이다. 수의사가 프로그래밍한 예방접종을 마친 후에는 꼭 1년에 한번씩 추가접종을 받아야 한다.
    • 추가접종과 초기접종의 접종계획은 동물병원의 수의사와 함께 상의하여 결정한다.
디스템퍼 바이러스를 소독하는 방법은 ?
  • 전파되는 디스템퍼 바이러스를 외부의 환경에서 소독하여 차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 디스템퍼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소독제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개에게 주는 식기와 물 그릇 등 개가 사용하는 집기들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 권장되는 소독제는 염소계 표백제
      국내 판매제품은 치아염소산 나트륨을 가지고 있는 락스.

Hepatitis(전염성 간염)

개 전염성 간염이란?
  • 개 adenovirus의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간염
  • 어린 개에서는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급성 간염
    • 회복한 개에서도 바이러스는 수개월간이나 요중에 배설
    • 전파성이 강한 바이러스성 전염병
  • 백신접종으로 발생이 현저히 감소
증상은?
  • 증상은 4가지형 분류
    • 돌발성 치사형
      • - 신생자견 내지 1세 미만의 발육 중의 어린 개에 발생
      • - 돌발적으로 복부의 심한 통증, 체온상승, 때로는 토혈, 적리 증상을 보이며, 12-24시간 이내 폐사
    • 중증형
      • - 초기에는 가벼운 원기소실, 수양비즙를 보이며, 41℃에 달하는 발열이 2-6일간 지속, 이 후 복부 동통, 식욕부진, 갈증항진, 설사, 구토 등
      • - 회복기에는 종종 각막염, 각막부종이 편측성으로 출현 1-2일 사이 급속히 백탁화, 2-8일 정도 지속후 서서히 회복되나 일부는 각막손상이 남거나 영구히 시력 상실
      • - 4-7일 경과 후 대부분 급속히 회복
    • 경증형
      • - 특이한 임상증상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식욕부진, 원기소실, 수양비즙, 39℃정도의 발열
      • - 때때로 광란상태를 나타내어 2-3일간 짖어대거나 난폭한 질주 또는 선회하는 경우도 있다.
    • 불현성형
      • - 임상증상은 없으며 혈청학적으로 증명
예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개 전염성 간염은 이행항체의 95%가 생후 72시간내에 초유를 통해 자견에 이행
    • 이행항체가 체내에 존재하는 시기에는 백신의 효과를 억제하는 일이 있으므로 백신 접종은 생후 12주령 이후가 바람직
    • 12주령이전의 자견에 접종한 경우는 15주령에 재접종하면 확실하다.
    • 종합백신에 혼합 제조되어 접종으로 예방
    • 예방효과는 접종 2주 후 부터 발현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 (파보장염)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은 무엇인가 ?
  •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canine parvovi CPV)
    • 개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한 질병이다
    • 일반적으로 파보장염이라고 함
    • 몇 해전까지 국내에서 사망률 1위의 원인이 되었던 질병
    • 냄새가 고약한 피설사를 하며 허탈해져 가는 병. 그러나 잘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 질병이 발견된 것은 불과 1978년 경이다. 이때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
    • 이제는 구토와 설사를 하는 증상만 보이면 파보바이러스를 의심할 정도로 유명해진 질병
    • 어린 강아지에서 발병율이 높고 때에 따라서는 위장관 뿐 아니라 심장에도 이 바이러스가 전파되기도 한다.
감염되면 어떤 증상을 나타내는가 ?
  • 파보바이러스에 감염된 개의 주요 증상
    • 허탈, 구토, 설사, 식욕부진( 잠을 많이 잠, 어떠한 것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음, 전보다 활동적이지 않음), 발열
    • 심한 경우 설사는 완전히 물과 같은 수양성, 때에 따라 혈액이 섞인 설사
    • 냄새는 아주 고약하게 썩은 악취를 풍김.
    • 증상이 진행되면 심한 복통을 보이기도 함.
    • 파보 바이러스가 장점막에 광범위하게 증식하고 난 뒤에는 음식을 삼킨 뒤에 통증을 느낌.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토와 설사가 반복된다.
    • 구토와 설사가 계속되면 감염 개는 수분이 모두 빠져나가 심한 탈수 상태
    • 탈수와 함께 전해질이 손실되어 사망.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체감염만으로도 설사를 일으키지만 파보바이러스가 쉽게 감염되게 도와 소장 상피세포의 대량 파괴로 심한 설사를 유발, 폐사에 이르게 한다.

치료는 가능한가 ?
  • 어려운 경우가 많고, 사망률이 높은 편이지만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
    • 디스템퍼 바이러스와 비교할 때 회복 가능성 높다
    • 병원에서 치료는 정맥내 충분한 수액을 공급, 전해질을 교정, 적합한 항생제를 처방하고 면역을 조절하는 특별한 치료를 시행
    • 심한 구토와 설사를 조절하는 처치도 병행
    • 5일 이상의 집중적인 치료가 성공한다면 환축은 회복도 가능하다.(환축의 상태에 따라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치료)
      파보장염의 치료는 신중한 치료를 요하며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환축의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
  • 파보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는 그 관리가 중요.
    • 특별히 격리된 공간에 두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재발과 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중요
    • 파보 바이러스는 주변 환경에 매우 안정적이어서 생체외에서도 5개월 이상 살아남는다
    • 관리와 처치를 위해 감염된 개와 접촉한 기구나 손은 꼭 깨끗이 씻고 소독한다. 이 바이러스의 오염은 즉각적인 전염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오염된 개 집, 밥그릇, 장난감 등에 의해서도 감염이 될 수 있다.)
    • 특히 도베르만(Dobermans)과 로트와일러(Rottweilers) 품종은 이 바이러스에 취약한 특성을 보인다. 이 두 품종은 파보 바이러스에 대한 감수성이 상대적으로 높고 회복율도 낮은 편이다. 따라서 이들 품종은 예방접종 프로그램도 파보 바이러스 단독백신의 1회 추가 접종이 더 권장되고 있다.
예방은 가능한가 ?
  • 유일한 예방은 적합한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따라 접종
    • 예방접종은 매우 효과적이다. 대부분 4개월령 이하의 개에서 3-4차례의 예방접종(국내에서는 파보 바이러스 단독 백신보다 디스템퍼, 간염,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 등이 혼합된 혼합백신을 투여하고 적합한 스케줄은 수의사와 상의).
    • 감염된 개는 막대한 수의 파보 바이러스 입자를 분변으로 퍼트리기 때문에 접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
      ( 파보 장염에 걸린 강아지의 분변 1g으로 100만 마리 강아지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
    • 분양해 집에 데려온 후 환경위생에 주의, 개인 위생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경구감염이 주된 감염경로)
    • 소독은 염소계 표백제가 매우 효과적(락스류의 소독제를 사용 : 희석 비율은 소독약과 물을 1 : 33의 배수로 희석)
소독약 : 염소계 소독제
  • 가장 흔히 사용되는 살균소독제가 염소를 포함하는 할로겐 화합물의 무기 염소계 소독약이다.
    • 19세기 중엽부터 의료분야의 소독제로 사용되기 시작한 오랜 역사를 가짐
    • 국내에서도 락스라는 상품명으로 일반가정의 소독 살균제로 많이 사용
    • 이 염소계 소독약중 가장 대표적인 락스는 염소화합물인 치아염소산염을 가지고 있다. 이 화합물은 강력한 산화능력을 가지고 있어 바이러스나 세균의 세포내 단백질 활성을 파괴하여 소독효과를 나타냄.

Parainfluenza (파라인플루엔자)

Parainfluenza Virus Infection 란?
  • Canine Parainfluenza (CPI)는 1967년 미국에서 발견
  • 호흡기 증상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바이러스성 질환
  •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
어떤 증상을 나타내나?
  • 단독 감염시 기침과 함께 일부 비즙 및 편도부의 발적, 종창의 증상 등이 인정
    - 통상 혼합감염이 많고, 증상은 보다 심각하다.
  • 돌발적으로 발생하며, 발열, 다량의 장액성 또는 점액성의 비즙, 기침, 편도의 발적, 종창을 볼 수 있다.
  • 경과는 5-7일 부터 수주간에 걸쳐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남
    - 증상과 경과는 2차 감염의 유무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 사망률은 감염개의 60%에 이르고, 단독 감염에서는 사망률이 극히 낮다.
  • 감염초기에 있어 다른 호흡기감염증과의 감별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극히 어렵다.
    • Distemper virus
    • Adenovirus Ⅱ형
    • Reovirus
    • 기관지패혈증균
치료 및 예방은?
  • 이 질병에 대한 특효약은 알려져 있지 않다.
    - 2차감염의 방지 및 대증요법이 중요
  • 항생제. 진해제, 소염제, Vitamin C가 효과적
  • 호흡기질환은 사육환경에 유의
    -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만연 방지에 충분한 주의

Leptospira(렙토스피라병)

렙토스파라병이란 ?
  • 근래에 보기 힘든 질환
  • 최근 강아지와의 동반여행이 많아지면서 위험성도 늘어나고 있는 질환
  • 이 병은 개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올 수 있는 인수공통 질환
    - 특히 군인들의 경우 군대에서 아무 곳에서나 눕지 말도록 철저하게 교육 필요
원인은?
  • 렙토스피라 익테로헤모라지(Leptospira lcterohemorrhagiae) 및 렙토스피라 캐니콜라(L. Canicola)원인균적, 종창의 증상 등이 인정
  • 주로 쥐 또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토양과 접촉시 균이 구강, 결막, 생식기 점막 또는 피부의 상처를 통해 전파
  • 감염균은 혈액 내로 들어가 증식 패혈증 혹은 균혈증 유발
  • 4-6일 후 혈류 내의 균이 신장에 정착 신기능 장애를 일으키며 이 균이 오줌으로 배설
  • 주 전파경로는 오줌
  • 제일 무서운 건 바로 쥐오줌
어떤 증상을 나타내나?
  • 일반적 증상은 고열
  • 움직임을 싫어하고 복통유발
  • 눈의 결막 충혈
  • 식욕감퇴되고 담즙색의 구토물이 나오고 설사까지 동반
  • 렙토스피라 익테로헤모라지는 황달 유발하며 점막에 충혈을 동반
  • 렙토스피라 캐니콜라는 신장에 심각한 장애 유발하여 요독증 초래
    - 요독증은 오줌을 체외로 배설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중독을 일으키며 구강점막에 궤양, 호흡시 악취유발, 근육 떨림, 발작, 혼수 유발
치료는 어떻게 하나?
  • 발병시 신속한 치료가 필요
  • 적극적인 수액요법과 항생제요법
  • 요독증까지 가면 치료가 힘들다.
  • 가정에서의 요독증 판정은 입에서 소변냄새가 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짐작
예방 방법은?
  • 종합백신 접종으로 예방가능
  • 종종 과민성 쇼크를 유발
  • 산이나 들로 나갈 때 아무데나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신경 쓰고, 특히 배설물 근처에는 가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
  • 더욱이 들쥐가 출몰하는 지역은 주의
  • 사람도 안전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Kennel Cough (전염성 기관기관지염)

Kennel Cough란 어떤 질병인가?
  • 개 전염성 기관기관지염(전염성 기관지염)또는 켄넬 코프라 한다.
  • 세균과 바이러스가 원인균인 전염성 호흡기 질환
    • Bordetella bronchiseptica
    • Parainfluenza virus
    • Adenovirus
    • Herpesvirus
    • Reoviruse
  • 목에서 뭔가를 뱉어내려는 듯한 기침(캑캑거리는 기침)
  • 거칠고 건조한 소리를 내며 한번 시작하면 연속적으로 기침
  • 운동 후, 흥분했을 때 또는 목이 자극이 되었을 때(목줄을 당긴다든지)나타나는 기침
  • 기침 외에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양호하고(체온도 높아지지 않고)식욕도 좋음
  • 가끔 기침 후에 나타나는 구역질 또는 약간의 구토
  • 강아지의 기침소리에 축주가 잠을 자기 어려움
  • 참고 : 사람의 감기
    • 사람의 감기는 코, 목, 기관지 등의 호흡기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알레르기가 원인
    • 비염, 인후염, 후두염, 편도염, 기관지염, 인플루엔자 등을 총칭, 특히 콧물, 재치기, 기침, 발열 등이 증상이나 원인균은 분명치 않다.
어떻게 감염되나?
  • 집단사육장, 애견사육농장 등에서 잘 발생
  • 공기 중에 전파되어 매우 빠른 속도로 다른 강아지들에게 전염(개에서 높은 전염력을 가진 호흡기 질병)
  •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접촉된 개에서 기관과 기관지에 염증 유발
  • 급성으로 발작적인 기침(몇 일~수 주)
  • Canine Distemper와는 구별을 하여야 함
발생원인
  • 스트레스
    • 정상적인 호흡기계는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이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이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질병에 걸리기 쉬다.
  • 장거리이동, 과도한 먼지, 담배연기, 차가운 온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환경
  • 여름철 강아지가 긴 털 때문에 더울까 봐 과도하게 틀어주는 에어컨
  • 감염된 개와의 접촉
  • 동물병원, 애견 미용실, 훈련소, 애견카페, 도그쇼 등에서 세균에 노출되어 많이 발생
어떤 증상을 나타내나?
  • 호흡기 계통에 입은 피해의 정도에 따라 다르며 발병한 나이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가 난다.
  • 임상증상은 최소 4-5일 후, 최대 2주 정도 후에 나타남
  • 감염 후 7-10일 정도에 증상을 나타냄
  • 대개 콧물과 발작성 기침, 거친 호흡음을 보임
  • 완전히 치료된 후에도 수일에서 수주까지 다른 개들에게 전염시킬 수도 있는 전염성이 강한 질병
치료는 어떻게 하나?
  • 1-2주 정도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 치유(치료하면 3-4일, 치료하지 않으면 1주일)
  • 기침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꼭 치료
  • 분양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개, 14일 이상 지속적인 기침, 코에서 화농성 콧물, 거친 숨소리를 내는 개는 호흡기 증상 (홍역, 폐렴)의심 즉시 치료가 요구됨
  • 기침 억제를 위한 진해제, 기관지 확장제, 2차적인 세균감염 예방
  • 주위환경을 습하게 해주는 것도 치료에 도움
  • 기관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운동제한, 안정이 도움
예방은 어떻게 하나?
  • 가장 중요한 것은 쾌적한 환경
  • 감염증의 경우 환경에서 오는 것으로 청결한 환경이 중요
  • 백신접종과 더불어 켄넬코프 백신이 도움
    • 개용 Bordetella 주사백신은 9-12개월간 면역이 유지된다. 1년에 1회 추가접종이 원칙이지만, Bordetella에 노출된 가능이 높은 환경에서는 1년 이내 추가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비강내 접종이 주사접종보다 국소면역력이 탁월
  • 다양한 병원체들이 관여하므로 완벽한 예방은 되지 않는다.

Corona virus (코로나 바이러스 장염)

Canine corona virus란 어떤 질병인가?
  • 코로나 바이러스성 장염은 자체적으로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여러 합병증 유발 증상을 1주일 이상 가지며 어린 강아지는 치명적일 수 있다.
  • 파보바이러스 장염과 합병증을 일으킬 경우 치명적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 ?
  • 개 코로나 바이러스는 경구감염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
  • 설사와 구토를 유발하는 소화기계의 전염병
    - 강아지 소장의 융모상피세포에 감염되어 증식하면서 융모상피세포를 파괴 수분흡수 능력이 상실되면 강아지는 설사를 하게 됨
  • 분변을 통해 배설된 바이러스는 2주간 생존
  • 파보 바이러스와는 달리 일반 소독제에 약함
어떤 증상을 나타내나?
  • 개체에 따라 아주 다양한 증상
  • 건강하고 성숙한 개는 임상 증상 없이 그냥 지나감
  • 어린 강아지는 종종 치명적일 수 있다.
  • 심한 수양성 설사와 구토를 유발하고 탈수로 고통
치료는 어떻게 하나?
  • 항균제와 식욕촉진제 등을 투여
  • 하루 동안 급식을 피하고, 심한 설사로 인한 손실된 체액을 보충
    - 생리식염수나 영양제를 투여
  • 파보 바이러스와의 합병증 유발을 막기 위해서는 파보 장염 예방접종을 했을 경우에도 따로 코로나 장염 예방접종을 한다.
예방은 어떻게 하나요?
  •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은 독일 군견대
  • 밀집사육을 하는 농장이나 펫샵 등지에서 많이 발생
    - 청결한 환경유지가 가장 중요
  •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접종이 완벽하게 예방시키지는 못하지만 발병 시 그 상태가 악화되는 것은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 코로나 장염이 악화되면 전신의 면역력을 악화시켜 다른 합병증이 올 확률이 매우 높아짐
  • 깨끗한 환경유지와 예방접종을 철저히 할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강아지를 잃는 일은 없을 것

Rabies(광 견 병)

광견병은 어떤 질병인가?
  • 최근 보기 힘든 질환, 우리나라는 상재지역
  • 1종 법정전염병이며 인수공통전염병
어떤 증상을 보이나?
  • 보통 15-25일 만에 발병하게 되지만 1년 후에 발병되기도 함
  • 약간의 거동이상을 유발하는 전구기를 거쳐 공격성이 증가하는 발광기로 넘어감
    - 이때가 가장 위험한 시기로 무조건적인 공격성을 보임
  • 마비기로 넘어가면 침을 흘리며 운동력을 상실하고, 점진적인 마비와 발작을 일으키다 폐사
광견병 치료는?
  • 광견병은 병력이나 특징적인 증상을 통해 추정할 수 있는데 대개 10일간 동물병원에 입원 관찰
  • 부검을 통해 뇌의 신경세포에서 Negri Body(네그리 소체)를 검출하거나 형광항체법으로 바이러스 검출 확인
  • 이미 죽었거나 특징적인 증상을 띰 발병이 확실시될 경우에 안락사를 시킨 후 실시하는 검사법으로 가장 확실
  • 광견병이 이미 발생한 경우 치료는 불가능, 물린 직후 예방주사를 접종함으로써 면역을 기대할 수 있다.
예방은?
  • 생독과 사독백신이 접종되고 있으며 접종기록을 잘 관리
  • 사람의 경우 유기견이나 들짐승에게 물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
  • 예방접종을 하고 면역상태에 있는 개가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는 상처를 세척한 다음 발병여부를 관찰
개에게 물렸을 경우
  • 방견이나 야생동물에 물렸을 경우 신속하게 포획해 동물병원으로 데려감
  • 동물병원에 입원 관찰해 광견병 이환 여부 확인
  • 야생동물이 많은 지역의 일반가정에서 기르는 강아지는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검사 필요
  • 물리게 되면 상처를 우선 비눗물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의사에 진료
  • 광견병에 걸린 개의 보호자에게 치료비 파상풍 예방접종 등을 요구 할 수 있다.
    • 광견병검사를 받도록 요구할 수 있다.
    • 바로 안락사 시켜 뇌검사하는 것은 무의미

예방접종 프로그램

예방접종 프로그램
백신
주령
종합백신
(5종 혼합백신)
장염백신
(퍼스트도스)
호흡기백신
(컨넬 코프)
관경병 백신
1차(생후40일)
2차(2주간격)
3차(2주간격)
4차(2주간격)
5차 ● 항체가검사
추가접종 매년 1회 매년 1회 매년 1회 6개월마다
  • 종합백신(DHPPL) : 홍역, 전염성 간염, 전염성 장염, 파라인플루엔자병, 렙토스피라병
  • 장염백신 : 코로나 바이러스 - 급성설사를 일으키는 병원체
  • 호흡기백신 : 컨넬 코프 - 급, 만성 기관지염을 일으켜 계속되는 기침을 유발
  • 광견병 :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공수병이라고도 한다.
예방접종시 유의할 사항
  • 예방접종은 반드시 전문수의사가 실시하여야 완벽한 전염병 방어항체를 보유 할 수 있다.
  • 예방약을 구입할 때는 약품에 표시된 유효 기간을 반드시 확인
    - 접종약은 반드시 사용 전 2-6℃의 냉장고에 보관하여야 한다.
  • 예방접종을 할 때는 일회용 주사기를 사용
  • 접종 후 1주일 정도는 스트레스(목욕, 미용, 여행 등)를 주지 말아야 한다.
  • 예방 주사를 맞더라도 항체 형성 부전 또는 질병에 노출되는 경우
    • 매우 어린 개나 늙은 개
    • 체온이 높거나 낮을 때
    • 체중 감소
    • 임신
    • 심각한 기생충의 감염.
  • 예방 주사는 수의사에게 건강 진단을 받은 후 접종해야 한다.
왜 추가(보강) 접종이 필요하나?
처음 예방주사에 의해 생성되어진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된다. 그러므로 추가 접종을 받을 때 비로소 항원을 기억하도록 자극하고 적당량의 항체를 생산하도록 자극한다. 그래서 생후 50일을 전후해서 첫 접종을 시작하고, 그 후 14~21일 간격으로 4~5차례 접종이 필요하며, 1년에 한번 씩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심장사상충

심장사상충증은 주로 개에서 발생하며 심장에 기생충이 기생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시키며 또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치료가 어려우며 예방이 최선책임.

원인체는 Dirofilaria immitis(디로필라리아 이미티스)라고 불리는 기생충이며 심장에 기생하여 동물을 매우 아프게 한다.

  • 성충 : 동맥내막염, 폐동맥 혈압상승(성충의 폐동맥 폐쇄), 저산소증 유발
  • 자충(마이크로 필라리아) : 신장모세혈관 폐쇄로 모세기저막의 비후와 막사구체 신염을 유발
심장사상충이 어떻게 개에 감염이 될까?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개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는 전파매개체가 되어 이 모기가 다시 다른 개의 피를 빨아먹을 때 전파가 된다.
심장사상충에 감염되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증상.
  • 쉽게 피로해짐, 무기력, 움직이는 것을 싫어함
  • 혈뇨, 복수
  • 만성 기침, 호흡곤란, 급사

만약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에 대단한 손상을 끼치게 되어 개에게 아주 치명적이게 됩니다.

심장사상충증을 진단하려면...
  •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심장사상충증을 진단할 수 있음.
  • 손쉽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로 몇 분이면 수의사로부터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를 진단 받을 수 있음.
심장사상충증을 예방하려면...
  • 구제시기 - 모기가 발생하기 한달 전(5월)부터 모기가 출현하지 않는 달의 한달 후(11월)까지 매월 한번씩 심장사상충 약을 먹이면 됨.
  • 정기적으로 먹이는 것이 예방효과를 가장 높일 수 있음.
사람에게도 감염 ⇨ 인수공통전염병 ⇨ 공중보건학적 중요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해서 반려동물 기생충 학회와 미국 심장사상충 협회는 광범위 심장사상충 제품을 사용하여 연중예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의 정기적인 검진과 좋은 예방프로그램이 애견의 심장사상충 감염을 해방시켜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