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개 동경이의 멸종위기를 안타까워한 최석규교수가 연구한 역사성과 기원이 개체 조사와 모태가 되어, 2006년 한국 경주개 동경견 보존협회가 조직되었고, 2008년 최석규교수 연구팀(성기창, 이은우, 박순태, 박창은)의 혈통고정화 연구 결과에 따라 2008년 제1회 경주시민의 날에 경주개동경이 원형을 공개하고, 2009년 11월에 사) 한국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가 설립되었다.

• 

경주개 동경이는 우리나라 토종개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적 기록과 가장 많은 고증된 자료가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혈통관리시스템에 의해 완벽하게 관리되고 있다, 역사적인 기원에 대한 논문과 유전형질에 대한 논문 다수가 있다.

2013년 국립축산과학원,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 우리나라 최초로 경주개 동경이 복제에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