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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ㆍ토리ㆍ동경이…文정부 ‘퍼스트 도그’의 숨은 뜻은?

17-05-16 11:44


마루ㆍ토리ㆍ동경이…文정부 ‘퍼스트 도그’의 숨은 뜻은?

  • 기사입력 2017-05-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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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본격적인 청와대 생활에 들어간다. 문 대통령의 청와대 생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퍼스트 도그’(First Dog)다.  

    하지만 퍼스트 도그는 한 마리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문 대통령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풍산개 ‘마루’와 유기견 ‘토리’와 함께 경주개 ‘동경이’도 퍼스트 도그 후보로 꼽히고 있다. 여기엔 문 대통령의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와 통합에 대한 의지가 담겨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우선 퍼스트 도그 1순위로 꼽히는 개는 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자택에서 키우던 풍산개 ‘마루다’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집에 불이 났을 때 가족을 구한 뒤 마지막으로 가지고 나올 것’을 묻자 ‘우리 마루’라고 답할 정도로 ‘마루’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다음으로는 유기견 ‘토리’가 꼽히고 있다. 실제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토리’를 퍼스트 독으로 입양하겠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토리는 2년 전 ‘동물보호단체 케어’가 식용으로 도살 직전 구조한 강아지다.  

    문 대통령은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며 토리 입양 계획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정식으로 입양 절차를 밟고 있는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토리가 청와대에 들어간다면 유기견으로는 세계 최초 퍼스트 도그가 된다. 

    이외에 경주개 ‘동경이’도 퍼스트 도그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경주개 동경이는 5, 6세기 경 신라 수도 경주에서 왕족이 키우던 토종개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말 문 대통령 대선 캠프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 청와대 반려견용 개를 분양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동물병원 측은 ‘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에 천연기념물 제540호 동경이 두 마리를 분양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협회는 “가능하다”고 회신했다고 한다. 

    당시 문 대통령 캠프 측은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대구 경북의 상징견과 함께 새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면 통합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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